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1'을 시작으로 인기폰들의 릴레이 할인 이벤트를 전개, 스마트족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한다.
1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150대 규모의 '갤럭시S21'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판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석가탄신일을 전후해 펼쳐지는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최대한으로 발췌적용한 모비톡의 '초특가 슈퍼위크' 행보 중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21'이 신제품이긴 하나 최근 지원금이 상승되어 가격이 저렴 해졌다”며, “멀티미디어 소비 및 활동에 특화되고 플래그십 성능을 보유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