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아이폰11'의 특가공급을 통해, 알뜰 스마트족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를 토대로 직전세대 프리미엄급 모델에 쏟아지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이벤트 혜택들을 대중에게 합리적으로 전하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성비 특가전 뿐만 아니라 학생폰, 효도폰, 최신폰 등 다수의 기종을 30~70% 할인하고, 구매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은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가계 통신비 절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