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단독 스폿이벤트와 함께 '아이폰11' 등 가성비폰의 활용가치를 높인다.

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꿀이득 특가'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중간구조 축소에 따른 유통업계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발췌한 마케팅 혜택분과 함께, 대중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하겠다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스마트폰 시장 포화에 따른 제조사들 간의 할인 경쟁과 모비톡의 박리다매 시스템이 만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오래 사용해도 성능 변화가 적고 중고가 방어가 좋기에 아이폰의 인기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