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수요가 큰 인기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가전략을 거듭하며 대중의 통신비 절약을 뒷받침한다.

2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겟한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다양한 대중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통업계와의 원활한 소통에 따른 혜택분을 제대로 전하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노력이 낳은 결과물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현명한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기 값을 최대한 할인 받고, 추가로 통신비도 함께 절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추세에 발 맞춰 통신비 절약 솔루션을 통해 가계 통신비 절약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