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0' 특가판매와 함께 대중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 향유를 지원한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서머시즌을 맞이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최대한 발췌, 대중에게 제대로 전하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보에 따른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유명 제조사들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기 스마트폰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