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 '아이폰11'을 기준으로 한 한정수량 특가 이벤트로 대중의 경제적 스마트라이프를 독려한다.
3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내 혜택분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된 대중취향을 충족시켜 나간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중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마트폰 판매와 유통에 거품이 있었다”며 “거품을 제거하고 박리다매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도록 혁신에 힘썼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