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합리적 활용을 돕는다.
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스팟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수량 범위 내에 유통업계와의 소통 속 혜택분을 최대한 적용, 대중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돕겠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21과 비교하면 성능 차이는 적고 가격 차이는 커서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스마트폰 교체 시기가 다가오신 분들에게 가격과 성능 등 두루두루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