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폰 '갤럭시S20'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적극적인 이벤트행보가 펼쳐진다.
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꿀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서머 마케팅 행보를 전개하는 유통업계와의 적극적 소통 속에서 발췌된 혜택분을 토대로 대중의 경제적인 통신생활을 독려한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이 발휘된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20'가 삼성의 가장 최신 제품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