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아이폰11'을 핵심으로 한 특가 이벤트로 플랫폼 이용자를 비롯한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만족도를 높인다.
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구매 및 검색데이터에 기초한 취향분석 결과와 함께 유통업계와의 소통으로 마련된 혜택분을 매치한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중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모비톡'이 있기까지 사용자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분에 넘치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