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단위로 접어든 '아이폰11'을 더욱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가기회를 마련한다.
2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반짝세일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프로모션을 대비한 재고정리 목적을 띠는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 혜택을 토대로 대중에게 가성비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모비톡 '상시할인'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