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 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개막한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이 관람객을 위해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특색 있는 콘셉트를 더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쇼와 신나는 음악이 결합한 여름 대축제로 꾸며지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이싱모델 박지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17일 전남 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개막한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이 관람객을 위해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특색 있는 콘셉트를 더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쇼와 신나는 음악이 결합한 여름 대축제로 꾸며지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이싱모델 박지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