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킨 EGF 포맨 3-STEP(제공:리스킨)>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가 ‘위크앤드 반짝 특가전’을 전개한다.

본 특가전은 EGF BOMBER의 스테디셀러 화장품을 단품, 세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남자들의 피부 고민인 모공관리, 피지 케어 등을 돕는 남자스킨로션, 기초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특가 제품 중 하나인 이지에프 바머 포맨 3-STEP은 아침 전용 스킨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 저녁 전용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 EGF 바머 세럼 포 맨으로 구성된 남성화장품이다.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과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은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가진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리스킨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자화장품 시장이 점차 확장되고 세분화되고 있다”며 “남자들의 피부 관리법으로는 꼼꼼한 세안과 자외선차단제 사용, 기초화장품 사용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세안 후 전용 스킨로션 사용으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자 기초화장품은 피부 타입, 기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순한 성분의 남자화장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며 “스킨, 로션, 수분크림 등을 단계별로 사용하는 게 번거롭게 여겨진다면 올인원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