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LU'PIUM)이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1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픈 7분 만에 매출 8억을 돌파하는 등 매출 기록으로 또 한번 품절 릴레이를 빚으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18년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루피움 김현정 대표는 “정기적인 1+1 행사는 루피움 고객님들이 가장 기다려 주시는 행사로 높은 매출을 매번 기록하고 있다”며 “좋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매출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루피움 원플러스원 이벤트는 17일 오전 11시 오픈되어 진행 중이며 품목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벤트는 루피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민지 기자 minzi5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