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인 가운데 MC 김상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상중은 과거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김상중은 이날 “김제동이 나를 소개하면서 종합선물, 책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상중은 이어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긴 한다. 물론 ‘야구 동영상’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