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학교 이현우
무림학교 이현우 박보검 닮은 외모가 화제다.
무림학교 이현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보거미를 만났다. 너무 반가워서 영화관 안에서 시끄럽게 호들갑을 떨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무림학교 이현우는 “너무 너무 오랜만에 좋은 친구를 봐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우리 둘이 정말 닮았나보다"라고 덧붙였다.
무림학교 이현우 박보검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박보검은 ‘리틀 이현우’와 ‘리틀 조인성’ 중 어떤 수식어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묻는 것보다 더 잔인한 질문이다”며 “둘 다 당연히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분 다 굉장히 멋지시지만, 난 그냥 박보검으로 불리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고 답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 중인 TvN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서울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택 역)이 혜리(덕선 역)를 향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현우가 출연하는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