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이미연 출처:/SBS 캡쳐>

좋아해줘 이미연

좋아해줘 이미연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와 함께 호흡하는 최지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유호정의 절친으로 등장해 유호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유호정 언니가 다른 후배들을 칭찬할 때 질투가 난다"며 "`그 애랑 언제쯤 안 친해질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 후배가 괜히 미워지기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아해줘 이미연, 어머 완전 귀여워", "좋아해줘 이미연, 최지우 스무살은 몇년전이더라..", "좋아해줘 이미연, 둘이 진짜 친한듯", "좋아해줘 이미연, 잘할듯", "좋아해줘 이미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