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한파 속 수난기?' 눈물이 나올 정도의 추위

발행일 : 2016-02-02 14:19:38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가 촬영 중 추위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의 무술 실력에 대해 무술감독이 칭찬했다.

이날 무술감독은 "한예리 씨가 전에 무용 전공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턴이 예쁘다 습득력도 빠르다"고 칭찬했다.

한예리는 "나 엉엉 울면서 내려오는 것 아니야"라고 걱정했고, 차가운 바람에 눈물을 흘려 NG를 냈다. 한예리는 "지금 입이 얼어서 말도 잘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