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김구라의 모습이 주목받고있다.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중인 김구라는 지난 방송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후반전이 방송되는 이번주에는 시청자들이 보낸 탈모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와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은 탈모를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주고 맞춤형 처방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탈모인들은 정력이 세다”와 같은 속설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며, 특히 풍성한 가발과 종류별 흑채로 김흥국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