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유재석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아들 유지호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전현무는 "아들 지호와 어느 부분 가장 판박이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지호) 어렸을 때부터 느꼈다. 굉장히 말이 많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말도 잘하고, 굉장히 말이 많다"며 강조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해피투게더 유재석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아들 유지호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전현무는 "아들 지호와 어느 부분 가장 판박이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지호) 어렸을 때부터 느꼈다. 굉장히 말이 많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말도 잘하고, 굉장히 말이 많다"며 강조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