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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 “김태원 안마의자 필요할 것 같아서 휴대폰 붙여 만들었다” 폭소

발행일 : 2016-06-03 06:00:00
허팝
출처:/ MBC 캡쳐 <허팝 출처:/ MBC 캡쳐>

허팝의 모습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능력자들’에는 허팝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김태원에게 맞춤 알람 의자로 실험을 진행했다.

허팝은 “김태원 씨가 안마가 좀 필요할 것 같다”며 “휴대폰을 50대 정도 의자에 붙여서 안마의자를 만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은지원이 “이 휴대폰 살 돈이면 안마의자를 사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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