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멤버가 앨범을 앞두고 기대감을 보였다.
그룹 비스트가 7월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이러한 가운데 손동운, 용준형이 사진을 게재했다.
손동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치가자”라는 글과 함께 비스트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용준형도 “가자”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준형이가 사모아가는 비행기안에서 들려준 곡 다듬고 다듬어 이제 곧 공개됩니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한강에서 걸어가고 있는 등의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