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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빅스 엔, 대기실 비하인드 "참 성실한 친구"

발행일 : 2016-06-30 09:37:11
출처:/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출처:/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신의목소리'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학연이의 '신의목소리'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SBS 측은 “신의 목소리 수요일 밤 11시 10분 #대기실비하인드 #신의목소리 #빅스 #엔 #차학연 #TheUltimateVoice #SBSNOW #VIXX”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스 멤버 엔(본명 차학연)은 '신의목소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빅스 엔은 29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 패널로 출연했다.

윤도현은 엔을 향해 "뮤지컬할 때 참 성실했던 친군"라며 "아이돌 가수를 꿈꾸고 있다고 얘기를 했다. 그런데 진짜 아이돌이 돼서 나타나니 멋있더라"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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