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요미 국민 썸남 에릭남의 모습이 화제다.
'더쇼' 측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스타' #에릭남 의 더 많은 사진과 생생한 더쇼 '현장 스케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남자!”라며 에릭남의 애교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잠자리 안경과 스카프 패션을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릭오빠의 무대! 오늘 밤 8시 SBS MTV <더쇼> 에서 만나용”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