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의 후속작으로 8월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만나 볼 수 있어 화제다.
▶ [rpm9] 페라리 캘리포니아
패션 매거진 ‘스타일’의 편집차장 ‘박기자’역 김혜수의 애마는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 지난 4월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사 FMK가 국내에 선보인 따끈따끈한 신차이다. 극 중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엣지(edge)녀 ‘박기자’의 캐릭터와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강렬하면서도 럭셔리한 이미지는 패션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도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rpm9]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슈퍼카 브랜드는 마세라티다. 전직 한의사이자 세계적인 한식 쉐프 ‘서우진’역의 류시원은 마세라티의 신차 콰트로포르테 S(QuattroPorte S)와 그란투리스모 S(GranTurismo S)를 탄다. 럭셔리한 스포츠 세단이면서도 슈퍼카의 명성에 걸 맞는 파워풀한 성능으로 주목 받는 마세라티는 고급스럽고, 감각 있는 ‘서우진’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차량으로 주목 받고 있다.
▶ [rpm9]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
패션 매거진 ‘스타일’을 둘러싸고 잡지사 기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SBS 스타일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등이 출연한다. ▶ [rpm9] www.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