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벤츠에게 "잠이나 자라" 발행일 : 2011-01-18 19:56:24 확대 축소 아우디 미국법인이 2011년 수퍼볼 시즌을 위해 제작한 뉴A8의 TV광고가 화제다. 이 광고는 집 안의 불을 차례로 끄면서 사물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는 따뜻한 분위기인 듯 하지만, 실제로는 `구태의연한 기존 럭셔리`에 대해 작별의 인사를 건내는 내용. 특히, 경쟁모델인 벤츠 S클래스가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난 뒤 나타나는 뉴A8을 통해 `진보된 럭셔리`를 보여주는 신차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자동정지와 재출발 가능한 2세대 ACC 작동법알루미늄 통뼈, 뉴 아우디 A8 4.2 콰트로유튜브 '10 자동차 1위 - 켄블록의 짐카나현대차, 미국의 소형차 음모이론을 제기자동차 운전하는 양, CCTV에 찍혀안드로메다에서도 탐내는 기아K5안드로메다로 가는 기아차 광고벤츠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배우 지진희, 아우디 부스에 뜬다.속옷모델 등장시킨 기아 K5 광고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