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자동차는 수퍼볼 시즌에 맞춰 온라인 바이럴 캠페인을 위한 10개의 광고를 제작, 노출한다.
이 광고시리즈의 내용은 그 동안 자동차 회사들이 소비자로 하여금 지루하고 불편한 소형차에 만족하며 타게끔 모종의 음모를 펼쳐왔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UCC 또는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제작된 이 온라인 광고들은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발해 마이크로 사이트의 방문을 유도하는데, 그 정체는 ‘2011 수퍼볼 선데이(2월 6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