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전기차 리프, 지진타격에 이어 전량 리콜 발행일 : 2011-04-18 09:24:57 확대 축소 닛산의 파머 부사장은 “원인을 파악했으며, 보완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닛산은 리프의 각 사용자와 연락을 취해 편한 시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은 일본, 북미, 유럽에서 판매된 약 5,300대 모두에 해당한다. 한편, 파머 부사장은 “일본의 대지진 사태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리프의 생산이 재개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감소한 판매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전기차 대결서 쉐보레 볼트가 닛산 리프 압도양산전기차 닛산 리프, 국내 최초 공개최고시속 145km, BMW 전기차세계최초! 닛산 리프 가격 발표닛산, 전기차 구매자 집에 충전기 공사까지전기차 닛산 리프, 올해 판매목표 도달?2009년 50대 최고 발명품, 닛산 리프전기차 닛산 리프, 파격적인 레이싱카로 등장닛산, 일본 전 사업장 생산 재개. 국내 영향은토요타, 지진 여파로 연말에나 생산 정상화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