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동차 마니아로서 특히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보여온 토요다 아키오 일본 토요타 자동차 사장이고성능 경주용차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홍보영상을 통해공개했다.
미국 토요타가 신형 캠리의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 영상에서, 토요다 사장은 최고출력 850마력의 나스카(NASCAR) 경주용 캠리를 몰고 서킷을 질주 한다.
토요타 자동차는 미국의 베스트셀링카인 캠리의 최신형모델을 `직접 운전하며` 개발했다는 메시지이다.
그리고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토요타 자동차의 사장일 뿐 아니라 `레이스 드라이버`라고 소개한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15일 독일에서 개최된 VLN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에도 LFA를 타고 출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50마력 '캠리' 이런 차는 누가 타나?
850마력 '캠리' 타는 토요타 사장
발행일 : 2011-10-17 13: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