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로 만든 자동차 핸들 발행일 : 2012-02-08 14:07:13 확대 축소 렉서스가 신형 GS의 스티어링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렉서스는 전문 업체 `미로쿠 테크노 우드`와 손잡고 대나무 재질의 운전대 마감을 개발했다. 대나무는 성장에 40~50년이 필요한 기존 목재와 달리 2개월 만에 성장하고 3~4년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라는 설명이다. 대나무 운전대는가짜 나무 장식과 달리 일일이 사람 손으로 가공된다. 관련기사렉서스GS의 '다운사이징' 라디에이터렉서스 GS 250,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렉서스 GS350 F SPORT향상된 연비에 V8 성능, 렉서스 GS450h임진년이라서...'용 문신' 새긴 롤스로이스신형 렉서스GS, 일본 판매 목표 10배 달성신형 렉서스 RX의 '압도적인 존재감'자동차 연비 높이려고 에어컨도 한쪽만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