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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하면 프리우스' 스크린 골프로 치르는 토요타컵 예선

발행일 : 2013-06-19 18:02:16
'1등하면 프리우스' 스크린 골프로 치르는 토요타컵 예선

한국토요타자동차가신형 RAV4 출시를 기념해 골프존과 공동으로 6월 한달 간 `제 1회 토요타컵 RAV4 인비테이셔널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 대회는 골프존 회원(GTOUR 프로 회원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로그인 후 오픈 GLF 대회모드에서 ‘토요타컵 예선’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예선전을 통해 스코어 기준, 상위 28명의 골퍼는 오는 7월 13일 송파구 문정동 가든 파이브 스포츠센터 내 스크린골프장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 1명에게 프리우스를, 2등에게는 고급 아이언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시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선 기간 동안 스크린골프장에서 배부되는 ‘RAV4 시승회 초청장’을 소지하고 7월까지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면신형 RAV4와경쟁모델 비교 시승 기회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예선전 경기 참여 횟수에 따라 ‘최다 라운드상’ 10명에게는 골프공 세트가,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이 증정되며, 행운상 200명에게는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요타자동차 홈페이지(www.toyota.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병권 RPM9기자 bk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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