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진경
티티마의 진경이 장수원의 매니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 매체는 티티마 출신 진경(최진경·34)이 젝스키스 장수원 매니저 이모 씨(37) 지난 27일 결혼했다고 30일 밝혔다.
둘은 이날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 2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
을 떠났다.
이날 결혼식에는 소이, 강세미, 은희, 유진 등 티티마 멤버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축가는 장수원과 강성
훈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