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이해인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묻어나는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깜찍한 표정으로 산타 모자를 쓴 채 루돌프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이해인이 최근 촬영을 마친 패션 매거진 ‘간지’의 화보로,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해인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