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은 아리아니 셀리스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리아니는 맥심, FHM 등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지에서 전신노출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그의 과거 화보 중, 커피 잔을 두 손에 든 채 아슬아슬하게 상반신을 가리고 있는 화보가 인상적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까지 UFC를 대표하는 옥타곤걸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