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유승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다른 옥타곤걸들과 다정하게 붙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승옥의 훤칠한 키와 아리아니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UFC 서울`의 옥타곤걸로 선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