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효린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함께 주목받는다.
효린은 과거 자신이 속한 그룹 씨스타의 `터치마이 바디`뮤직비디오를 통해 복부에 한 문신을 공개한 바 있다.
`터치 마이 바디`쇼케이스 무대에서 효린은 그 문신에 대해 “배에 큰 흉터가 있다”며 “무대에 설 때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 그래서 흉터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효린, 어릴때도 아팠다던데", "효린, 힘내세요", "효린, 예뻐요", "효린,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