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용왕
복면가왕 용왕의 정체가 그룹 몬스터엑스의 멤버 기현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2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누가 이 사람을 셀고라 부르는 가. 셀고 덕분에 이런 귀여운 사진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더 이상 기현이는 셀고가 아닙니다!!!!! 우리의 밤지기 #몬스타엑스 #기현 이가 들려주는 뮤직비디오 차트 세븐! 내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미소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몬스타엑스 기현은 3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 `용왕이라고 전해라`로 출연했다. 기현은 `서울의 달`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