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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섹시함 비율이 더 높아? "실제로는 그다지 동안이 아니야" 외모 망언

발행일 : 2016-01-04 13:36:22
이유비 / 사진=인스타일 <이유비 / 사진=인스타일>

이유비 "청순한 것 인정, 청순함과 섹시함의 비율이 4대 6"

이유비의 외모 자신감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김신영은 이유비에게 "솔직히 청순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유비는 "꽤 인정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유비는 "청순함과 섹시함의 비율이 4대 6 정도로 섹시함이 더 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비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앳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비는 ‘동안 외모’의 유지 비법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그다지 동안이 아닌데, 말할 때 표정이 남보다 풍부하고 제스쳐도 커서 그렇게 보이나 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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