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뽀뽀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하루가 후다닥 가버렸다. 히히 헤어 메컵 아까우니까 뽀뽀사진 남겨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정민은 뚜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조정민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목사 어머니와 두 남동생까지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민은 또 조아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행사를 많이 했었다. 시장에서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알리샤키스처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땐 한국의 알리샤 키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양동근 밑에서 앨범을 준비했다"는 말에 "힙합 R&B를 하려 했었는데 그 쪽도 회사가 잘 안 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조정민이 `8등신 루돌프`로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조정민 대박", "조정민 엄청나" ,"조정민 놀라워", "조정민 예쁘다", "조정민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