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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계속 '충성'을 외쳤는데..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어"

발행일 : 2016-01-05 14:22:37
차오루 /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차오루 /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차오루 "여군특집2 떨어져…가고파"

피에스타 차오루가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지원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앞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오루는 “여군특집2에 지원한 적 있다. 계속 ‘충성’을 외쳤는데 나중에 뉴스 보니 엠버 선배가 됐더라. 정말 하고 싶었는데 탈락해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는 “엠버 선배가 나오는 모습을 방송에서 지켜봤다. 귀엽더라”며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후 차오루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차오루는 소속사를 통해 “꿈 같은 ‘라디오스타’ 나오게 해주신 ‘라디오스타’ PD님,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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