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윤현민의 최근 SNS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웃픈 하루 go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오디(god) `웃픈 하루` 스트리밍 중일 때 캡처한 사진이다. 가사에는 "눈물도 흘리지마. 이별하는 것이 더 아름답기도 하니깐"이란 내용이 눈길을 끈다. 또한 후렴 부분에는 "일과 사랑 다 가질 순 없는데"란 내용도 있다.
한편 5일 오후 윤현민과 전소민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민지영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