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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 "교복 입어도 야해보여...눈빛 때문에 오해"

발행일 : 2016-01-20 15:42:18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임수향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임수향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임수향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8월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임수향이 출연해 눈빛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눈빛이 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눈빛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도 눈빛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찍을 때 교복을 입었는데 야해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임수향은 KBS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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