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막춤으로 흥 폭발!
라디오스타 박소담의 귀여운 모습에 규현이 자동적으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2회에서는 2015년 동원 관객 수만 2,535만인 ‘충무로 샛별’ 박소담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에 맞춰 막춤을 선보였고, 규현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라디오스타 박소담의 댄스에 조세호는 “아주 잘 추는 것보다 더 매력 있다”고 말했다. 김국진 또한 “귀여움의 끝이네요!”라며 박소담의 매력에 감탄했다.
특히 규현 역시 "터치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