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박소담의 과거 교복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배우 박소담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송이 교복 처음이라서 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노란 교복을 입고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25살의 나이에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이 없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