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하이킥’ 형제 김혜성에 연락 끊긴 이유는?

발행일 : 2016-01-22 16:11:02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하는 배우 정일우가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김혜성에게 연락이 끊겼던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방송에서 김혜성은 정일우와 지금도 연락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연락하지 않는다"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구라는 이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 정일우는 많이 떴다. 그때 아프지 않았느냐"고 되물었고, 김혜성은 "아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혜성은 이어 “정일우가 부러웠다.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내 찌질함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부작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는 배우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