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리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리지는 과거 한 매거진과 함께 화보촬영에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는 꽃무늬의 투피스 정장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지의 얇은 발목과 극세사처럼 가녀린 종아리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설특집에서는 23대 가왕을 가리는 경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리지는 “아쉽다. 걸그룹 얼마나 오래 하겠나 싶다. 수명이 길지 않다. 길게 봤을 때 실력을 다져놔야 되겠다 싶다. 한번은 진지한 노래를 부르는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