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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 외모 망언? "자꾸 못생겨지니까 서럽다" 상큼한 미소

발행일 : 2016-02-22 10:34:06
신고은 / 사진=신고은 SNS <신고은 / 사진=신고은 SNS>

신고은 외모 망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고은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신고은은 “잠 이안와 사진 뒤적뒤적 하는중 자꾸 못생겨지니까 서럽다. 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신고은은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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