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그의 사진 한 장이 덩달아 화제를 모은다.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 먹을 때만 안 아파 임신 5개월 입덧 먹덧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뽀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