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박환희 "'태양의 후예' 민지라는 이름이 익숙하던 7개월"

발행일 : 2016-03-17 11:42:50
박환희 출처:/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 출처:/ 박환희 인스타그램>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고 있는 박환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양의 후예` 7화 후기를 전했다. 박환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희`보다 `민지`라는 이름이 익숙하던 7개월”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환희는 “오늘 7화 너무 감동적이지 말입니다. 작년 태백 숙소에서, 우리 하쌤 정연언니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동그라미 등극”라고 밝혔다.

박환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았다.

박환희는 극중 고된 야전병원 생활에도 특유의 생기를 잃지 않으며 활력소 역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