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무휼 출처:/ 윤균상 SNS>

육룡이나르샤 무휼 윤균상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19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줴아. 예아아”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과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SBS‘육룡이 나르샤’ 속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재치넘치고 귀여움넘치는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무휼이 무사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