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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태오, 변정수와 곽희성에게 정체 들켰다...“장폴 대리인이 최영광?”

발행일 : 2016-03-22 20:31:35
최고의연인
출처:/ MBC 캡쳐 <최고의연인 출처:/ MBC 캡쳐>

`최고의 연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고흥자(변정수 분)와 백강호(곽희성 분)가 최영광(강태오 분)이 정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흥자와 백강호는 최영광이 디자이너 장폴의 대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변정수는 장폴의 대리인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변정수는 "장폴 대리인이 최영광?"이라고 되물으며 황당해했다.

뿐만아니라 이 전화 내용을 듣고 있던 강세란(김유미 분)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덩달아 곽희성 역시 비서 이봉길(안보현 분)을 통해 강태오의 정체를 알고 놀라워했다.

이어 곽희성은 "잠시 생각을 좀 해 보자"라고 말하며 답답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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